[이용현 기자]
충남 청양소방서(서장 김진석)는 지난 21일 청양군 청양읍에 위치한 휴게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단계에서 신속히 진압해 인명 피해 없이 확산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7분경 휴게음식점 내부에 있던 관계자가 외부에서 연기가 들어오는 것을 느껴 밖으로 나간 뒤 화염과 다량의 연기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청양소방서 화재 진압 모습(사진, 본 건물은 7층 모텔 건물 1층에 위치한 상가로 큰 화재로 이어질수 있는 화재를 신속히 차단하는 모습) |
충남 청양소방서(서장 김진석)는 지난 21일 청양군 청양읍에 위치한 휴게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단계에서 신속히 진압해 인명 피해 없이 확산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7분경 휴게음식점 내부에 있던 관계자가 외부에서 연기가 들어오는 것을 느껴 밖으로 나간 뒤 화염과 다량의 연기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곧 바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외벽과 다방 내부에서 강한 화염과 연기가 분출되는 상황속에서도 신속히 진압 활동을 전개해 추가 확산을 차단했으며, 인접 건물로의 연소 확대를 막고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현장 조사 결과, 화재는 건물 외벽 사이에 쌓인 폐매트리스에서 시작되어 1층 휴게음식점으로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목격자 진술과 화재 양상 등을 종합한 결과, 그라인더 절단 작업 중 발생한 불꽃에 의해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청양소방서 김진석 서장은 "이번 화재는 초기 대응의 신속함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진압할 수 있었다"며 "화기 취급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작은 불씨도 안전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양=이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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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조사 결과, 화재는 건물 외벽 사이에 쌓인 폐매트리스에서 시작되어 1층 휴게음식점으로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목격자 진술과 화재 양상 등을 종합한 결과, 그라인더 절단 작업 중 발생한 불꽃에 의해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청양소방서 김진석 서장은 "이번 화재는 초기 대응의 신속함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진압할 수 있었다"며 "화기 취급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작은 불씨도 안전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양=이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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