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균 기자]
충북 영동군이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2일~2월 12일까지다.
충북 영동군이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2일~2월 12일까지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농작업을 위해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업경영주 110명이다.
특히 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한 농업경영주를 우선 선정하며 그 다음으로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업경영주가 대상이 된다. 내·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종사자 등 다수의 종사자가 농작업에 참여하는 농가 역시 우선 지원 대상이다.
사업에 선정된 농가에는 전문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작업환경과 농작업 전반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이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여건에 맞춘 맞춤형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을 제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영동읍 학산영동로 1065)에서 진행되며 접수는 이메일(kis141@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43-740-5531)으로 하면 된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농작업 현장의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농업경영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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