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최훈식 장수군수 "군민 목소리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원문보기

최훈식 장수군수 "군민 목소리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속보
젤렌스키 "미·러·우크라이나, 23일부터 이틀간 UAE 회동"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7개 읍·면 소통 행보
'군민과의 대화·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 성료

장수군은 22일 장계면 일정을 끝으로 '2026년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 및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장수군

장수군은 22일 장계면 일정을 끝으로 '2026년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 및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장수군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최훈식 장수군수가 군민과 대화에서 들은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장수군이 22일 장계면 일정을 끝으로 '2026년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 및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소통은 지난 19일 장수읍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현장 의견청취 △군정 운영 방향 설명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운영됐다.

또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국·과장 등 군 주요 간부들이 동석해 군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고 구체적인 행정절차를 안내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올해는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가 시작되는 뜻깊은 해로 기존의 소통행사에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병행하여 정책 추진 배경과 방침 등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설명하고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번 대화에는 총 120여 건의 제안과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장수누리랜드 명품관광지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실내체육관 건립, 상수도 물복지 확대사업, 참샘골 행복주택 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 군정 핵심 현안도 공유됐다.


장수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하고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해 장수발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을 자주 만나 목소리를 듣는 소통행정을 통해서 장수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