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문화뉴스 언론사 이미지

'윤봄 감정선 폭발'…이주빈, '스프링 피버' 질투부터 눈물까지 시선 강탈

문화뉴스
원문보기

'윤봄 감정선 폭발'…이주빈, '스프링 피버' 질투부터 눈물까지 시선 강탈

속보
젤렌스키 "미·러·우크라이나, 23일부터 이틀간 UAE 회동"
[김상래 기자]
‘윤봄 감정선 폭발’…이주빈, ‘스프링 피버’ 질투부터 눈물까지 시선 강탈 / 사진=tvN

‘윤봄 감정선 폭발’…이주빈, ‘스프링 피버’ 질투부터 눈물까지 시선 강탈 / 사진=tvN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배우 이주빈이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질투와 순애보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20일 공개된 tvN 월화드라마 6회에서는 이주빈이 그리는 윤봄 캐릭터가 선재규(안보현 분)에게 점차 빠져들며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감정의 폭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사랑을 자각한 뒤에는 질투와 설렘을 오가는 다채로운 감정선이 그려졌으며, 이주빈은 이를 촘촘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날 에피소드에서 윤봄은 선재규에게 "2년 뒤 정식으로 만나자"는 고백을 받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으나, 이어 재규가 낯선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며 강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거울 앞에서 스스로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부터, 사랑에 서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대사까지 코믹함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또한, 드러난 감정 뒤에는 윤봄 특유의 순애보적인 행동이 더해졌다. 재규가 얽힌 폭행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피해자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선처를 호소하는 한편 상대가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그동안 연락하지 않았던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며 애틋함을 보였다. 이처럼 드라마 속에서는 겉으로 차가운 척 하면서도 실제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낮추는 깊은 진심이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윤봄 감정선 폭발’…이주빈, ‘스프링 피버’ 질투부터 눈물까지 시선 강탈 / 사진=tvN

‘윤봄 감정선 폭발’…이주빈, ‘스프링 피버’ 질투부터 눈물까지 시선 강탈 / 사진=tvN


모든 노력을 알게 된 재규가 "내가 없을 때는 그렇게까지 하면서 내 앞에선 왜 차갑냐"고 물으며 감정을 드러냈고, 윤봄은 그동안 억눌렀던 눈물을 터뜨렸다. "믿으라고 해놓고 며칠도 못 버텨 딴 여자랑 있었다"고 토해내는 장면에서 이주빈의 눈물 연기는 캐릭터의 내면을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윤봄과 재규의 오해가 풀리고, 입맞춤으로 마무리된 엔딩은 본격적인 로맨스가 막을 올렸음을 알리며 극의 설렘을 더했다.


이처럼 이주빈은 사랑 앞에서 서툼과 절절함, 그리고 따뜻함이 공존하는 감정선을 유려하게 소화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드라마는 코믹과 멜로 모두에서 강한 흡입력을 발휘하며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고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by17@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