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금투협, SIA KOREA 허들링상 수상..."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 성과"

파이낸셜뉴스 김현정
원문보기

금투협, SIA KOREA 허들링상 수상..."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 성과"

서울맑음 / -3.9 °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SIA KOREA 주최로 열린 '2026년 SIA KOREA' 시상식에서 금융투자협회는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의 사회적 성과를 인정받아 '허들링상'을 수상했다. 금투협 제공.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SIA KOREA 주최로 열린 '2026년 SIA KOREA' 시상식에서 금융투자협회는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의 사회적 성과를 인정받아 '허들링상'을 수상했다. 금투협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1일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의 우수한 사회적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SIA(Social Impact Awards) KOREA 허들링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SIA KOREA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 유니세프, 기아대책 등 주요 공익단체와 기업·학계가 함께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끈 기관을 발굴·조명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부터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사회공헌 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허들링상'은 상생과 협력을 상징하는 분야이다. 협회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장벽을 함께 넘기 위한 금투업계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협회는 11개 증권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72명에게 3년간 ISA 계좌를 통해 월 30만 원을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멘토링을 병행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올해에도 후원 증권사와 지원 청년을 추가 모집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성엽 금투협 회장은 "이번 수상은 금융투자업계의 전문성과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을 결합한 '투자형 사회공헌 모델'이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들이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