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킷헬스케어] |
[서울경제TV=이금숙기자] 로킷헬스케어가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헬스케어 기업과 중동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4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간 중 양사 대표 서명으로 공식 체결됐다. 로킷헬스케어의 AI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이 중동 핵심 자본 및 의료 네트워크로부터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트너사는 UAE 대형 지주사의 AI·헬스케어 전문 자회사로, 중동 주요 국부펀드 및 글로벌 펀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양사는 로킷헬스케어의 재생의학 솔루션과 파트너사의 의료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했다.
협약의 핵심은 로킷헬스케어의 'AI 연골 재생 기술'에 대한 현지 실증과 상업화다. 양사는 해당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 확인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검증이 완료되면 파트너사 주도로 대규모 후속 투자와 글로벌 시장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동을 글로벌 확장의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중동 최대 기업이 당사의 AI 기술력을 인정한 결과"라며 "연골 재생 기술의 현지 실증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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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기자 ks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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