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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퇴장당했지만...뮌헨, 유럽 챔스 16강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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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퇴장당했지만...뮌헨, 유럽 챔스 16강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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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넉 달 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선발 출전했는데,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습니다.

김민재의 유럽 무대 두 번째 퇴장에도,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김민재가 넉 달 만에 선발 출전한 뮌헨의 유럽 챔피언스 리그 홈 경기.


전반 18분, 김민재가 중앙선 부근에서 상대 패스를 차단하려는 거친 태클로 첫 경고를 받습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무리한 뮌헨은 후반부터 연속해서 골망을 흔듭니다.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리세의 크로스를 케인이 머리로 받아 넣어 선제골을 뽑았고, 3분 뒤 케인이 골키퍼의 태클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넣어 두 번째 골을 완성합니다.


팀이 2점 차 리드를 지킨 상황에서 김민재가 두 번째 경고장을 받습니다.

공간 침투를 시도하는 상대 공격수를 뒤에서 잡아 넘어뜨려 옐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케인을 비롯한 팀 동료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판정은 뒤집히지 않았습니다.


이후 케인에게 두 번째 페널티킥 상황이 주어졌는데, 공이 골대를 맞는 바람에 해트트릭을 달성하진 못했습니다.

김민재가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서도 뮌헨은 남은 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직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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