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퀀텀 맥스 드라이버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 소재를 결합한 ‘트라이포스(Tri-Force) 페이스’ 구조의 ‘퀀텀(Quantum)’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퀀텀 시리즈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출시는 올 2월로 예정되어 있어 한국 골퍼들이 가장 먼저 새로운 페이스 기술과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퀀텀 시리즈의 핵심은 업계 최초로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의 강점을 하나로 결합한 트라이포스 페이스다.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내는 티타늄, 임팩트 순간 큰 탄성과 반발력을 제공하는 카본, 그리고 두 소재를 안정적으로 결합하며 전체 구조의 강성과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폴리 메시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더 멀리 가는 비거리, 미스샷에도 흔들리지 않는 관용성, 안정적인 스핀과 탄도, 자신감을 높여주는 타구감·타구음까지 실제 필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퀀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23일부터 전국 캘러웨이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언은 2월 중 출시 예정이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퀀텀 시리즈는 티타늄과 카본 중 어느 소재가 더 우수한지에 대한 오랜 논쟁에 캘러웨이가 내놓은 해답이며, 한국 시장이 그 혁신의 첫 무대가 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볼 스피드, 비거리, 관용성, 조작성, 그리고 유연한 조절 기능을 전면적으로 진화시킨 제품으로 골퍼들이 필드에서 경험하는 최고의 순간을 더 자주 만들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