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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설 명절 SRT 우선예매 사전등록…22일 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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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설 명절 SRT 우선예매 사전등록…22일 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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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SRT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교통약자 대상 우선예매 절차가 시작된다.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이틀간 전용 예매를 통해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안내 이미지 [자료=에스알]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안내 이미지 [자료=에스알]


22일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6일부터 진행되는 교통약자 대상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앞두고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사전등록 대상은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기간을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이다. 기존에 등록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교통약자 우선예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마친 교통약자 대상 우선예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예매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우선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반드시 포함해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승차권에는 '사전예약' 문구를 표기해 우선예매 승차권의 부정 사용을 방지할 예정이다.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경우에는 전화접수를 통해 상담원으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설 명절 승차권 예매부터는 전화접수 예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AI(인공지능) 보이스봇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AI 보이스봇을 이용하면 통화량 급증에 따른 상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통화 종료 후 예약 내역을 문자로 바로 받는 것도 가능하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국민 대상 예매는 이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28일에는 경부·경전·동해선 열차를, 29일에는 호남·전라선 열차를 예매할 수 있다.

올해 설 명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정연성 에스알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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