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사상 처음 '꿈의 지수' 5천선 돌파…반도체주 '활활'
코스피가 22일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상승해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2.09포인트(1.88%) 오른 5,002.02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5,000선을 넘어섰다. 한때 5,016.73까지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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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일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상승해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2.09포인트(1.88%) 오른 5,002.02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5,000선을 넘어섰다. 한때 5,016.73까지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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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사상 첫 5,000선 돌파 |
■ [코스피 5,000] '동학개미' 환율 안정·소비 증대 이끌까
22일 코스피가 5,000선이라는 새 이정표를 세우면서 한국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에 이목이 쏠린다. 국내 증시 활성화로 원화가 힘을 얻고, 가계의 자산 가치 상승이 내수 경기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수익 자금이 해외 투자로 유출되거나 부동산으로 쏠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증시의 온기가 실물 경제로 확산할지는 미지수라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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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혁신당에 전격 합당 제안…"지방선거 같이 치르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등 지지 기반이 겹치는 지역에서 민주당과 혁신당의 '경쟁 구도'가 형성된 와중에 던져진 합당 제안이라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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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내일 이혜훈 인사청문회 개최키로…국힘 "자료 제출 약속"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3일 결국 열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22일 이같이 최종 합의했다.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민주당 정태호 간사, 예산처 임기근 차관 등이 오전에 청문회 자료를 꼭 제출한다고 약속했다"며 "자료를 내면 23일에 청문회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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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2차 종합특검 신속히 출범…국정농단 실체 규명"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2차 종합특검법과 관련, "신속하고 정확하게 출범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아직 완전히 밝혀내지 못한 내란·외환 혐의와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순직 해병 사건 규명 로비 의혹 등 국정 농단 실체를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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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韓경제 성장률 1% 턱걸이…건설투자 부진 등에 4분기 -0.3%
지난해 한국 경제가 건설·설비투자 등 내수 부진 속에 1% 성장했다. 작년 11월 한국은행 내놓은 전망치(1.0%)에 부합하지만, 전년(2.0%)의 절반 수준인 데다가 1.8% 안팎으로 추정되는 잠재성장률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2025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3%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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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끓는 그린란드] "기괴한 상황…우릴 갖고 놀다니 화나고 슬퍼"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람이 우리를 갖고 노는데 아무런 반격도 할 수 없네요. 화도 나고 슬픕니다" 더없이 평화롭고, 아름답던 고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토 야욕 대상이 되며 연일 달갑지 않은 핫뉴스로 오르내리자 그린란드 청년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했다.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야욕에 현지 민심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그린란드행 경유지에서 만난 20대 청년 필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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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 절정'…오늘 아침 강원 철원 기온 -24도까지 떨어져
사흘째 이어지는 강추위가 22일 아침 절정에 달했다. 이날 아침 관측지점 고도가 1천62m인 강원 철원군 임남면 기온은 -24.2도까지 떨어졌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가장 낮을 때 -36.8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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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 교권침해시 교육감이 고발…휴대전화로 교사에 민원 '금지'
앞으로 폭행이나 성희롱과 같은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도록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가 권고한다. 아울러 학교장은 악성 민원인의 교권 침해행위 중지, 퇴거 요청, 출입 제한 등 긴급조치 권한을 갖게 된다. 교육부는 22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함께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이런 내용의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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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서울'이 '탈서울' 눌렀다…청년인구 2019년 이후 '순유입'
지난 24년 동안 서울을 떠난 사람의 숫자는 차츰 줄어들었고 2019년부터는 20∼30대 청년들이 타 시도로 떠난 숫자보다 전입한 숫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2일 서울 인구의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유, 연령대별 이동 특성 등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서울시 인구이동 분석(2001∼2024)'을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뤄진 거주지 이동을 대상으로 한 국가데이터처 국내이동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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