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미래 비전 담은 '동두천 미래전략' 발간
"동두천 과거, 현재, 미래 있는 이정표 되길"
"동두천 과거, 현재, 미래 있는 이정표 되길"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이 민선 8기 시정 운영 기록과 도시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동두천 미래전략'을 펴냈다.
이 책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온 주요 정책과 변화의 흐름을 정리한 책으로, 동두천이 처한 현실을 진단하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중·장기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 시장은 "정책은 실행으로 평가받지만, 기록으로 남을 때 비로소 시민의 자산이 된다"며 "이 책이 동두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하나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오는 2월 1일 오후 2시, 동두천시 생연동 동두천하나로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그동안의 시정 발걸음을 돌아보는 한편 시민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동두천시는 민선 8기 들어 국비와 도비를 총 4006억 원 확보한 데 이어 숙원사업이던 성매매 집결지 정비와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본격 추진되면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이 기간 확보한 4006억 원은 동두천시 개청 이래 최대 규모다.
동두천=이경환 기자 lk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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