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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유휴시설 리모델링해 'Study, 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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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유휴시설 리모델링해 'Study, 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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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양양군유용미생물배양센터 'Study, 쉼'   사진=양양군

▲양양군유용미생물배양센터 'Study, 쉼'   사진=양양군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양양군이 철거 예정이던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주민 교육과 소통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며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에 따라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 농업기술센터 내 구 유용미생물배양센터를 리모델링해 주민 교육·커뮤니티 공간 「Study, 쉼」을 조성했다.

당초 폐교 활용 계획은 법적 제약으로 무산됐으나, 대체 부지를 신속히 마련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지난해 8월 준공된 「Study, 쉼」은 전용 교육장과 휴게공간, 야외 쉼터로 구성돼 있으며, 농업인대학 수료식, 연구회 회의, 청년·로컬비즈 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에 활용됐다.

준공 직후부터 연말까지 약 5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며 지역사회 교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거 예정 건물이 주민들의 배움터이자 쉼터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야외 쉼터까지 완공되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 활력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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