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현대차 주가 상승...피지컬 AI 기대감에 목표가 '85만 원'

국제뉴스
원문보기

현대차 주가 상승...피지컬 AI 기대감에 목표가 '85만 원'

속보
젤렌스키 "미·러·우크라이나, 23일부터 이틀간 UAE 회동"
[한경상 기자]
현대차. 사진/국제뉴스 DB

현대차. 사진/국제뉴스 DB


현대차 주가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현대차는 2.19% 상승한 56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65만원에서 85만원으로 높였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그룹 밸류체인(가치사슬) 탐방을 통해 현대차가 로봇 생태계에서 로봇의 행동 데이터 제공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훈련을 실증하고, 로봇을 생산하는 주체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로보택시 상용화를 시작으로 2026년은 피지컬 AI 서비스가 개화하는 시기"라며 "현재 실적이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미룰 정도로 나쁘지 않다면 성장성을 놓치지 말고 따라가야 한다"며 "현대차는 영업 현금흐름 내에서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인도 공장을 상장해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초기 생산된 아틀라스는 현대차와 기아의 공장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차는 로봇 매출 인식이 어렵지만, 부품사와 그룹 외 고객사로 로봇 판매가 확대되며 2029년부터 로봇 매출이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