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을 대표하는 신발 소싱 전문기업 '피에스시상사'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 병원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21일, 6동 7층 병원 회의실에서 오득선 대표와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피에스시상사'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중국 진강에 지사를 운영 하고 있는 24년 업력의 건실한 소싱 에이전트다. 세계적인 브랜드 '탐스(TOMS)'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11개의 해외 브랜드와 3개의 국내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특히 개발(Develop) 단계부터 생산 관리,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독보적인 '원스톱(One-stop) 시스템' 노하우를 보유, 부산 신발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피에스시상사, 발전기금 전달식 모습 (왼쪽부터: 최종순 병원장, 오득선 대표)/제공=고신대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21일, 6동 7층 병원 회의실에서 오득선 대표와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피에스시상사'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중국 진강에 지사를 운영 하고 있는 24년 업력의 건실한 소싱 에이전트다. 세계적인 브랜드 '탐스(TOMS)'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11개의 해외 브랜드와 3개의 국내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특히 개발(Develop) 단계부터 생산 관리,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독보적인 '원스톱(One-stop) 시스템' 노하우를 보유, 부산 신발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오득선 대표는 "지난 24년간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고신대 복음병원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의료진과 환우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에 최종순 병원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득선 대표님과 피에스시상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기금은 병원의 진료 환경 개선과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이번 발전기금을 토대로 스마트 진료 시스템 구축과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개선 등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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