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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美 기술업종 주가 상승…국내 반도체株 '쑥'

머니투데이 김경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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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美 기술업종 주가 상승…국내 반도체株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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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업종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국내 반도체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는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4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300원(2.88%) 오른 15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만2000원(2.97%) 상승한 76만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별 시세 상승률은 전일 대비 2.54%. 관련 종목들은 대부분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종에 포함된 엔시트론이 전일 대비 27.79% 가장 크게 올랐고, 이어 에프에스티(20.22%), APS(14.59%), 티엘엔지니어링((11.11%) 등이 두자릿 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에선 간밤 미국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오르면서 국내 증시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2.87%), 테슬라(2.91%), 알파벳(1.98%) 등 주요 빅테크는 물론, 인텔(11.72%), AMD(7.65%), 마이크론(6.54%) 등이 상승했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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