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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에서 돈 번다" 부진했던 이 종목도 '쭉쭉'...투자자 환호

머니투데이 김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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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에서 돈 번다" 부진했던 이 종목도 '쭉쭉'...투자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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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코스피가 꿈의 숫자로 여겨지던 '오천피'에 도달하며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코스피 5000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909.93)보다 77.13포인트(1.57%) 상승한 4987.06에 개장했다.2026.01.22. myjs@newsis.com /사진=최진석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코스피가 꿈의 숫자로 여겨지던 '오천피'에 도달하며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코스피 5000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909.93)보다 77.13포인트(1.57%) 상승한 4987.06에 개장했다.2026.01.22. myjs@newsis.com /사진=최진석



코스피가 5000을 돌파하자 중국과 중동의 공급 과잉으로 업황이 크게 부진했던 석유화학주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9시41분 기준 거래소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78%) 오른 10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케미칼(4.24%), LG화학(4.15%), 효성티앤씨(3.16%), 금호석유화학(0.55%)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석유화학주들은 업황 부진과 중국 및 중동발 공급과잉에 해를 거듭해 부진을 이어온 바 있다. 지난해부터 여천 NCC 등 석유화학업계에서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상황이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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