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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패션 크리에이터 100명 선발… “누구나 지원 가능”

동아일보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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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패션 크리에이터 100명 선발… “누구나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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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에 위치한 유니클로 매장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 (출처=뉴스1)

종로구에 위치한 유니클로 매장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 (출처=뉴스1)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자사의 제품으로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작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유니클로 스타일힌터’ 2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일힌터 2기 신청 응모는 이달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이며, 총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3월부터 8월까지다.

지원자들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모집하는 일반 부문과 KIDS & BABY 부문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유니클로가 주관하는 여러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스타일힌터로 선발되면 유니클로의 패션 스타일 검색 어플리케이션 ‘스타일힌트’를 기반으로 활동하게 된다. 유니클로 제품을 활용해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작하고 해당 어플리케이션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스타일 노하우를 공유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유니클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타일힌트는 유니클로가 자체 개발한 패션 스타일 검색 앱으로, 국내에는 2024년 5월 공식 런칭했다. 이용자는 스타일힌트에 업로드한 스타일 사진을 기반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유니클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해시태그 검색과 제품 태그 기능, 온라인 스토어 연동을 통해 스타일 탐색부터 구매까지 일괄 지원한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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