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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목표가가 못 따라간다" 현대차, 올해 주가 93% '질주' [핫종목]

뉴스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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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목표가가 못 따라간다" 현대차, 올해 주가 93% '질주'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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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아틀라스 모델 공개가 결정타…'피지컬 AI주'로 재평가



FILE PHOTO: Boston Dynamics Atlas robots are displayed in the Hyundai Motor Group booth during CES 2026, an annual consumer electronics trade show, in Las Vegas, Nevada, U.S. January 6, 2026. REUTERS/Steve Marcus/File Photo ⓒ 로이터=뉴스1

FILE PHOTO: Boston Dynamics Atlas robots are displayed in the Hyundai Motor Group booth during CES 2026, an annual consumer electronics trade show, in Las Vegas, Nevada, U.S. January 6, 2026. REUTERS/Steve Marcus/File Photo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현대차(005380)가 장중 59만 원을 기록하며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권사의 목표가도 잇달아 넘어서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3분 기준 현대차는 전일 대비 1만 7000원(3.1%) 오른 56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59만 원까지 올랐다.

현대차 주가는 올해만 93% 올랐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 것이 결정타가 됐다.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단순 완성차 업체에서 로보틱스·자율주행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두주자로 재평가받고 있다고 분석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기업가치가 최근 30조 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27.1%를 간접 보유하고 있다.

가파르게 오르다보니 증권사의 목표주가 설정이 주가 상승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 19일 미래에셋이 제시한 목표가 52만 원, 대신증권 목표가 50만 원을 잇달아 넘어섰다. 바로 전날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60만 원)도 목전이다. 최근 삼성증권은 현대차의 목표가를 85만 원으로 파격적으로 제시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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