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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피트니스+, 일본 상륙…AI 음성 더빙 기능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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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피트니스+, 일본 상륙…AI 음성 더빙 기능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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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구독형 피트니스 서비스 애플 피트니스+가 일본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기능 확대와 함께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피트니스+는 지난달 일본에 2026년 초 출시될 것이라고 예고된 이후 현재 일본에서 실제로 이용 가능한 상태다. 이번 일본 출시는 애플이 칠레, 홍콩, 인도, 네덜란드, 싱가포르, 대만 등 28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데 이은 글로벌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서비스 요금은 월 980엔 또는 연간 7800엔으로 책정됐으며,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1개월 무료 체험이 제공된다. 또한 애플 워치,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TV, 에어팟 프로 3, 파워비츠 프로2 등 일부 기기를 새로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최대 3개월 무료 체험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일본 출시와 함께 AI 기반 더빙 운동 및 명상 콘텐츠도 도입됐다. 해당 기능은 각 피트니스+ 트레이너의 실제 음성을 기반으로 생성된 음성을 활용하며, iOS 26.1, tvOS 26.1, 아이패드OS 26.1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더빙 콘텐츠는 스페인어와 독일어를 지원하며, 일본어는 일본 서비스 개시에 맞춰 제공된다.

애플은 일본 출시를 기념해 일본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와타나베 나오미가 참여한 타임 투 워크(Time to Walk)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약 17분 분량의 오디오 워킹 프로그램으로, 와타나베 나오미가 자신의 커리어와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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