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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재학생, 유럽 4개국 누비며 국제 감각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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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재학생, 유럽 4개국 누비며 국제 감각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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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영산대학교(와이즈유)는 국제화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제17기 성심홍익 인재양성지원 프로그램(Youngsan Global Grand Tour 2025)'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참가 학생 전원이 무사히 귀국했다.

영산대가 '제17기 성심홍익 인재양성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사진은 재학생들이 유럽 현지에서 촬영한 모습)/제공=와이즈유

영산대가 '제17기 성심홍익 인재양성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사진은 재학생들이 유럽 현지에서 촬영한 모습)/제공=와이즈유


이번 프로그램은 영산대학교의 교육 이념인 '홍익인간'을 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해외 견문과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관광에서 벗어나 교양과 전공을 융합한 '체험형 학습 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학문적 시야와 국제적 감각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산대 재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유럽 탐방단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총 13일간의 일정으로 유럽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체코를 거쳐 독일에서 여정을 마무리하며, 선진 문화를 탐방하고 글로벌 인재로서 자질을 함양했다.

​영산대가 '제17기 성심홍익 인재양성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사진은 재학생들이 유럽 현지에서 촬영한 모습)/제공=와이즈유​

​영산대가 '제17기 성심홍익 인재양성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사진은 재학생들이 유럽 현지에서 촬영한 모습)/제공=와이즈유​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탐방 국가와 기간 등 큰 틀을 제시하면 참가 학생들이 본인의 전공과 연계해, 자유롭게 세부 탐방 계획을 수립하는 '자기 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동일 하거나 유사한 학과 소속의 2~4명이 한 팀을 이뤄 각자의 전공 지식을 현지에서 확인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럽 탐방단을 인솔한 이효민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이번 그랜드 투어를 통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학인으로서 한 단계 성장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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