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코스피 지수가 22일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92.21포인트(1.88%) 오른 5002.14를 기록했다. 5시 26분 기준 5009.67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한국 증시는 그간 '불가능의 지수'로 불렸던 이른바 '오천피' 시대를 열게 됐다.
코스피는 지난해 말 4214.17로 마감한 뒤 AI, 반도체 호황 등으로 연초부터 상승세를 이어 왔다.
이날 코스피 상승세는 전날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급등한 현대차도 5% 안팎이 올랐다.
▲코스피가 장중 5,000을 넘어선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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