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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역사상 첫 '5000' 돌파

아시아투데이 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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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역사상 첫 '50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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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31% 오른 963.77

/우리은행.

/우리은행.


아시아투데이 김소라 기자 =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지수 5000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4000포인트를 처음으로 넘어선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재차 1000포인트 뛴 것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4909.93)보다 77.13포인트(1.57%) 상승한 4987.06에 개장했다. 이후 장 1분여 만에 5000선을 넘어서며 현재 상승폭을 2% 넘게 확대, 장중 5012.20까지 올라 최고치를 경신했다.

간밤 미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련 관세 위협을 철회하며 직전의 급락분을 만회한 점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4.74%), 삼성전자(4.15%), SK하이닉스(3.65%), 삼성전자우(3.17%), LG에너지솔루션(2.92%), 두산에너빌리티(1.97%), 기아(0.58%) 등은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51.29)보다 12.48포인트(1.31%) 오른 963.7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5.56%), 삼천당제약(4.63%), 에코프로(4.31%), HLB(1.99%), 코오롱티슈진(0.97%), 알테오젠(0.13%), 에이비엘바이오(0.06%) 등은 상승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0.97%) 등은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0분 기준 전 거래일(1471.3원)보다 4.3원 내린 1467.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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