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는 올해 콘텐츠 전략 키워드 ‘L.I.V.E’를 공개하며 공연, 식음료(F&B),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시즌 콘텐츠를 아우르는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
경방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는 지난해 연 매출 1조3000억 원(백화점 포함)을 돌파하며 개장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타임스퀘어는 연간 약 500여 개에 달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콘텐츠 중심 공간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중 패션·잡화 팝업이 약 435개, F&B 팝업이 약 65개로 구성돼 트렌드와 소비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했으며, 특히 아이돌 대형 팝업스토어를 월평균 1회 이상 진행해 팬덤 기반 방문 수요까지 효과적으로 흡수했다.
타임스퀘어는 올해 콘텐츠 전략 키워드 ‘L.I.V.E’를 공개하며 공연, 식음료(F&B),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시즌 콘텐츠를 아우르는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본격화한다.
1층 메인 광장인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한 공간 콘텐츠 운영이 성과로 이어졌다. 대형 팝업과 공연, 이벤트가 집중된 아트리움 팝업스토어 매출은 작년 기준 전년 대비 약 20% 성장했다. 타임스퀘어는 올해는 콘텐츠 간 연결성과 완성도를 높인 L.I.V.E 전략을 통해 쇼핑을 넘어 방문 자체가 하나의 문화 경험이 되는 공간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타임스퀘어는 2026년 △공연(Live Performance) △F&B(Iconic Dessert) △캐릭터 IP(Visual IP) △시즌 콘텐츠(Eventful Season)를 메인 전략으로, 연중 지속 가능한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 전반의 경험 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타임스퀘어는 대표 문화 콘텐츠 ‘뮤직스퀘어’를 통해 한층 강화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다가오는 2월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헤드라이너급 아티스트 공연을 진행하며, 무대 구성과 연출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또한 ‘F&B 콘텐츠도 대폭 강화해 타임스퀘어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오월의종’, ‘콜렉티보’, ‘마호가니’ 등 기존 인기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신규 매장 ‘테디뵈르 하우스’를 비롯한 디저트·베이커리 라인업을 늘려 갈 예정이다.
자체 캐릭터 IP ‘탐스프렌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IP 체험형 콘텐츠 전략도 펼친다. 특히 올해 탐스프렌즈는 타 대형 브랜드와 협업해 전시, 굿즈, 현장 이벤트 등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즌 콘텐츠 전략을 통해 새로운 경험 요소를 제공한다. 연중 다양한 테마의 시즌 콘텐츠를 선보이며 사계절 내내 찾아갈 이유가 있는 문화 콘텐츠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투데이/문현호 기자 (m2h@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