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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북미 디지털 서비스 대응력 ‘종합 2위’

이데일리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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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북미 디지털 서비스 대응력 ‘종합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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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개 딜러 조사서 24시간 내 응대율 60% 상회
다중 채널 응답·후속 단계 안내 비율 강화 예정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농기계 전문 기업 TYM(002900)이 북미 시장에서 디지털 서비스 대응력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026 파이드 파이퍼 PSI 인터넷 리드 효율성(ILE) 연구’에서 TYM이 종합 2위에 올랐다.(자료=파이드파이퍼)

‘2026 파이드 파이퍼 PSI 인터넷 리드 효율성(ILE) 연구’에서 TYM이 종합 2위에 올랐다.(자료=파이드파이퍼)


TYM은 미국 시장조사 기관 파이드 파이퍼가 발표한 ‘2026 파이드 파이퍼 PSI 인터넷 리드 효율성(ILE) 연구’에서 종합 점수 32점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TYM은 24시간 내 이메일, 전화, 문자 등을 통한 응대율이 60% 이상으로 업계 평균(53%)을 웃돌았다. 고객 질문에 직접 답변을 제공한 비율도 50%를 넘어섰다. TYM은 지속적으로 고객 응대 수준을 개선한 덕에 2023년 중위권에서 평가 순위가 꾸준히 상승해 올해 종합 2위까지 올랐다고 설명했다.

TYM은 앞서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 주관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트랙터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정상에 오르며 신뢰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TYM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블룸스버그에 위치한 ‘노스이스트 캠퍼스’와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를 연이어 구축하고 북미 딜러들의 기술력과 현장 대응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힘썼다.

향후 TYM은 ‘다중 채널 응답’ 및 ‘후속 단계 안내’ 비율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객이 문의를 남긴 후 방문 예약이나 상담 등 실질적인 구매로 신속히 이어질 수 있도록 딜러 교육과 시스템 지원을 강화한다.


TYM 글로벌사업본부의 김호겸 본부장은 “업계 전반의 응대력이 하락하는 가운데 거둔 이번 성과는 북미 시장을 향한 진정성 있는 서비스 혁신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력을 기반으로 서비스 세부 지표를 강화해 북미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압도적 1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펀 이번 연구는 총 772개의 트랙터 딜러를 대상으로 웹사이트 문의에 대한 24시간 이내의 응대 속도와 품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