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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유튜브 '머니그라피’ 구독자 50만명 돌파..."금융 넘어 일상까지"

파이낸셜뉴스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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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유튜브 '머니그라피’ 구독자 50만명 돌파..."금융 넘어 일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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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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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자사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의 구독자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재테크 정보를 넘어 금융을 일상과 소비, 문화적 관점에서 다루는 콘텐츠 전략이 대중적인 공감을 얻으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머니그라피는 지난 2021년 주식 초보를 위한 '위기의 주주들'을 시작으로 10대의 돈 이야기를 담은 '번Z', 한국의 소비 문화와 트렌드를 탐구하는 'K’s스터디' 등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였다.

채널을 대표하는 콘텐츠는 'B주류경제학'이다. B주류경제학은 '디깅 소비'의 영역을 주제로 개인의 취향과 팬덤이 경제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기업의 재무제표와 산업 구조를 통해 풀어낸다. 단순히 소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소비자의 선택이 어떻게 경제로 연결되는지 보여주는 접근 방식으로 기존 금융 콘텐츠와 차별화를 이뤘다. 머니그라피의 누적 조회수는 1억1500만회를 넘어섰다.

머니그라피 채널 연출을 총괄하는 백순도 토스 PD는 "기획 단계부터 기존에 조명되지 않았던 문화와 소비 영역을 금융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내는 방향을 유지해 왔다"며 "구독자 증가와 함께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 수준도 높아지고 있어 제작 과정 전반에서 정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는 머니그라피를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와 신규 기획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채널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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