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NC AI가 사단법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협회)와 중소기업 AI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NC AI는 전날 성남 판교 본사에서 이노비즈협회와 협약식을 열고 중소기업 AI 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식에는 이연수 NC AI 대표와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NC AI의 산업 특화 AI 기술과 2만3천여 개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 네트워크를 결합해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X 표준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구조와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중심의 전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NC AI는 전날 성남 판교 본사에서 이노비즈협회와 협약식을 열고 중소기업 AI 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식에는 이연수 NC AI 대표와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NC AI의 산업 특화 AI 기술과 2만3천여 개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 네트워크를 결합해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X 표준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구조와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중심의 전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사진=NC AI] |
협약에 따라 양측은 ▲AX 목적의 AI 도입·활용 모델 발굴 및 확산 지원 ▲업종·규모·디지털 수준에 따른 맞춤형 AI 솔루션 검토 및 적용 방안 논의 ▲AI·AX 관련 세미나, 설명회, 교육 등 공동 홍보·캠페인 추진 ▲AI 기반 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NC AI는 중소기업이 전문 인력 부족, 비용 부담, 산업 특성에 맞는 모델 부재 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도메인옵스(DomainOps)' 접근 방식을 활용할 예정이다. 도메인옵스는 산업별 전문 지식과 현장 데이터를 AI 모델의 설계·운영 전반에 반영해 범용 AI와 달리 업종별 요구에 최적화된 AI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NC AI는 고성능 AI를 최소한의 인프라 자원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중소기업이 대규모 시스템 투자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회원사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제도적 지원을 병행해 AI 기술이 산업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중소기업 경영진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세미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해 현장 중심의 실천형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AI 전환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산업의 맥락과 현장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반영하느냐에 있다"며 "도메인옵스 기반 산업 특화 AI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이 AX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AI는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의 문을 여는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업종과 규모, 디지털 성숙도에 맞춰 AI가 산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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