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은 화상회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최근 ‘줌 워크플레이스’를 중심으로 협업 플랫폼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줌 워크플레이스는 미팅, 팀 채팅, 전화, 이메일, 캘린더, 문서 협업 등 업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여기에 ‘줌 AI 컴패니언’을 통해 회의 내용 요약, 주요 논의 정리, 후속 조치 생성, 메시지 및 문서 초안 작성 기능 등을 지원한다.
유클릭은 이번 계약을 통해 줌 솔루션을 국내 기업 고객에게 공급하고 AI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협업 플랫폼 도입과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의 업무 데이터 흐름, 조직 구조, 산업 특성 등을 고려해 줌 워크플레이스와 줌 AI 컴패니언의 적용 방식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공, 금융, 제조 등 산업별 요구사항을 반영한 협업 시나리오와 데이터 활용 모델을 제시해, 협업 도구 활용 범위를 업무 전반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제이콥 페레이라(Jacob Pereira) 줌 아시아태평양 파트너십 총괄은 “AI와 데이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유클릭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줌의 AI-퍼스트 협업 플랫폼을 보다 전략적으로 도입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건전 유클릭 부사장은 “유클릭의 전문성과 줌의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해 국내 기업들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스마트한 업무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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