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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브리핑]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비트코인 등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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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브리핑]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비트코인 등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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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이미지=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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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반대하는 유럽 8개 국가에 관세 부과를 철회하자 가상자산 시장이 소폭 반등했다.

2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동시간 대비 0.40% 오른 1억3119만원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7.67% 하락했다.

같은기간 알트권 시장은 주요 가상자산을 중심으로 상승세다.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알트코인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78% 상승한 437만원에 거래되며 리플(엑스알피)은 2.21% 증가한 2853원에 거래된다. 솔라나는 1.88% 상승해 18만9823원에 거래되는 반면 BNB는 1.090% 내린 129만원에 거래된다.

토종코인도 상승하고 있다.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 블록체인 카이아의 가상자산 카이아는 3.11% 오른 76원에 거래되며 넥스페이스(NXPC)는 5.34% 증가한 515원에 거래된다. 위믹스는 0.26% 올라 448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크로쓰는 2.12% 내린 188원에 거래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을 만들었다"며 유럽 8개 국가에 부과하겠다고 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어 "이 해결책이 실현된다면 미국과 모든 나토 회원국에 매우 유익할 것"이라며 "그린란드에 적용되는 골든돔(미국의 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해선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MC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10포인트 하락한 22을 기록해 공포 단계를 기록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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