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수 기자]
(안성=국제뉴스) 엄태수 기자 = 21일 경기 안성시의회가 행정사무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사무보조자로 위촉했다.
안성시의회는 최근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사무보조자 위촉식을 열고 박숙란 변호사와 이원남 세무사를 사무보조자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6조의3에 근거해, 조사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회계 자문이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추진됐다.
위촉된 두 전문가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활동하며, 2025년 9월 2일 제23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조사에 참여한다.
안성시의회, 민간위탁 조사에 변호사·세무사 위촉. 사진/안성시의회 |
(안성=국제뉴스) 엄태수 기자 = 21일 경기 안성시의회가 행정사무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사무보조자로 위촉했다.
안성시의회는 최근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사무보조자 위촉식을 열고 박숙란 변호사와 이원남 세무사를 사무보조자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6조의3에 근거해, 조사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회계 자문이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추진됐다.
위촉된 두 전문가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활동하며, 2025년 9월 2일 제23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조사에 참여한다.
특별위원회는 박근배 위원장을 중심으로 최호섭 간사, 정천식 의원, 이중섭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무보조자들은 조사 기간 동안 관련 자료 분석과 법률·회계 분야의 전문 자문을 맡아 조사 활동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조사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주요 조사 방향 등을 공유했다.
안정열 의장은 "행정사무조사는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행정 전반을 점검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의정활동으로,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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