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시립대 공동 연구…국제 학술지 게재
마스터 V 컬렉션 40분 사용…요통 47% 완화
업계 최초 미국 현지 RCT 수행…기술력 검증
마스터 V 컬렉션 40분 사용…요통 47% 완화
업계 최초 미국 현지 RCT 수행…기술력 검증
신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세라젬 ‘마스터 V 컬렉션’. [세라젬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기술력이 미국 현지 임상 연구를 통해 국제적인 학술 검증을 마쳤다.
세라젬은 자사 의료기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행한 미국 임상 연구 결과가 신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프런티어스 인 뉴로에르고노믹스(Frontiers in Neuroergonomics)’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저널은 인간의 신경 반응과 신체 기능 간 상호작용을 다루는 권위 있는 학술지다.
이번 연구는 뉴욕대학교(NYU) 랭곤병원 연구진을 중심으로 뉴욕대 의과대학, 뉴욕시립대(CCNY), 세라젬 클리니컬이 공동 수행한 국제 협력 임상이다. 특히 가정용 척추 온열 마사지기 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에서 무작위 대조시험(RCT)을 수행해 데이터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라젬의 ‘마스터 V 컬렉션’을 단 1회(40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요통이 약 47%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단순 통증 완화뿐만 아니라 허리 움직임 개선 및 사용 후 회복 체감 등 전반적인 신체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이는 척추 형태를 인식해 개인별 맞춤 자극을 제공하는 세라젬 고유의 기술이 실제 신체 회복에 기여함을 시사한다.
특히 이번 임상은 설계 단계부터 미국 내 의료기기 인허가 규정(FDA 등)을 고려한 ‘임상-인허가 연계 통합 전략’이 적용됐다. 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학술적 가치와 규제 적합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세라젬의 독자적인 연구 모델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1998년 설립 이후 28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이 국제 기준의 연구 환경에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과학적 근거 중심의 연구 성과를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해에도 ‘마스터 V4’ 관련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엔엠알 인 바이오메디신’에 게재하는 등 핵심 기술에 대한 학술적 검증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