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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색’ 홍보대사에 K팝 걸그룹 ‘키키’…서울 명소 알린다

조선일보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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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색’ 홍보대사에 K팝 걸그룹 ‘키키’…서울 명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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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K-팝 신인 걸그룹 키키(KiiiKiii‧멤버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를 ‘서울색’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서울색을 선정·발표해왔다. 서울색 홍보대사는 서울의 일상과 감정을 담아 개발한 서울색을 시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서울의 주요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활력 이미지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서울색은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로, 무탈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 해에서 착안했다.

서울시는 2026년 서울색으로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선정했다고 지난달 2일 밝혔다. 사진은 2026년 서울색 '모닝옐로우'. /연합뉴스

서울시는 2026년 서울색으로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선정했다고 지난달 2일 밝혔다. 사진은 2026년 서울색 '모닝옐로우'. /연합뉴스


시는 키키를 서울색 홍보대사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키키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자유롭고 청량한 콘셉트가 서울색이 담고 있는 서울의 활력과 감성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키키와 협력해 서울색이 시민 일상에서 더 자연스럽게 체감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키키는 서울색·서울빛을 주제로 한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서울빛 구현 명소에서 촬영한 콘텐츠를 공식 채널에서 소개한다.


키키는 첫 콘텐츠로 남산타워, 청계천(나래교·오간수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빛 명소에서 숏폼을 촬영했다. 촬영된 콘텐츠는 키키 공식 소셜미디어와 서울시 공식 소셜미디어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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