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목동 11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11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2개월 만이다.
사업시행자는 ▲정비사업 시행 규정의 확정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와의 계약 ▲설계자·시공사 선정 등을 토지 등 소유자 전원으로 구성된 회의의 의결 절차를 거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15층 1595가구 규모인 11단지는 부지면적 12만8668㎡에 용적률 약 300%를 적용해 최고 41층, 2679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사업시행자는 ▲정비사업 시행 규정의 확정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와의 계약 ▲설계자·시공사 선정 등을 토지 등 소유자 전원으로 구성된 회의의 의결 절차를 거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목동11단지 재건축 조감도 / 자료 = 양천구 |
현재 15층 1595가구 규모인 11단지는 부지면적 12만8668㎡에 용적률 약 300%를 적용해 최고 41층, 2679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목동아파트는 14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신탁방식을 채택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5·9·10·13·14단지 등 5개 단지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뤄졌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신탁사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인가 신청부터 시공사 선정, 분양, 정산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다.
정해용 기자(jh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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