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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5대 의장 후보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선출

아시아경제 김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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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5대 의장 후보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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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내달 정기총회서 신임 의장 결정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한상우 의장의 임기가 오는 2월 만료함에 따라 5대 의장 후보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를 선출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2026년도를 맞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의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이번 이사회를 통해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가 이뤄졌고, 최종적으로 김재원 대표가 의장 후보에 올랐다는 설명이다. 최종 결과는 내달 26일 정기총회에서 결정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5대 의장 후보로 선출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뒷줄 가운데)를 비롯해 이사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포

코리아스타트업포럼 5대 의장 후보로 선출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뒷줄 가운데)를 비롯해 이사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포


이번 이사회에선 올해 사업 계획 발표 등 주요 안건도 논의됐다. 코스포는 올해 빠르게 변화하는 생태계에 대비해 정책·글로벌·산업·문화 영역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을 연결하는 플랫폼 조직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코스포는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스타트업이 우리 사회의 주역이자 혁신 주체임을 증명하고, 대한민국 경제 브랜드를 재정의할 수 있도록 실행한다는 구상이다.

10주년을 기점으로 정책, 글로벌, 인공지능(AI), 커뮤니티라는 분절적 영역을 하나의 유기적 흐름으로 연결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세부적으로는 ▲정부·국회·부처와 상시 협력 구조 구축 자연스러운 창업 문화 확산 촉진 글로벌 파운더 네트워크 구축 AX(AI 전환) 및 신산업 진출을 위한 실행 중심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코스포는 앞으로도 정책·글로벌·AI·커뮤니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실행 조직으로 진화하기 위해 전략적인 체제를 확립할 예정"이라며 "스타트업이 가장 먼저 찾는 해결 플랫폼으로서 단순히 혁신의 장을 마련하는 조력자를 넘어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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