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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와인도 잘 팔리네"…아영FBC, 콘차이토로 프리미엄 와인 판매 65%↑

뉴스1 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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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와인도 잘 팔리네"…아영FBC, 콘차이토로 프리미엄 와인 판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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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더 마스터 인기 프리미엄 와인으로 자리매김



(왼쪽부터)아멜리아, 더마스터.(아영FBC 제공)

(왼쪽부터)아멜리아, 더마스터.(아영FBC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아영FBC는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칠레 대표 와이너리 콘차이토로의 프리미엄 라인 아멜리아 샤르도네와 더 마스터의 판매량이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65% 이상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장은 프리미엄 와인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와 함께 글로벌 평단의 평가와 명확한 브랜드 서사를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콘차이토로의 아이콘와인 포트폴리오를 대표하는 아멜리아와 더 마스터는 품질 경쟁력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와인으로 프리미엄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아멜리아 샤르도네는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파일럿 '아멜리아'에서 이름을 따온 와인이다. 신대륙의 부르고뉴라고 불리는 리마리밸리에서 재배된 포도로 양조되며 석회질과 붉은 점토 토양에서 비롯된 선명한 미네랄리티와 긴 여운이 특징이다.

더 마스터는 와이너리 가문의 이름을 직접 내걸고 선보인 첫 번째 와인으로 '상반된 요소의 균형'을 보여주는 콘차이토로의 마스터피스 와인으로 꼽힌다. 특히 마이포 밸리 푸엔테 알토와 피르케 지역, 성격이 다른 두 빈야드에서 자란 포도를 블렌딩해 구조감과 우아함의 균형을 완성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아멜리아와 더 마스터의 성장세는 프리미엄 와인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스토리와 완성도 및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신뢰도를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프리미엄 라인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의미와 품격을 중시하는 명절 시즌 선물로도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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