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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강경 이민정책 반발에도 메인주로 단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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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강경 이민정책 반발에도 메인주로 단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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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에 대한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이민 당국이 불법 이민자 단속을 북동부의 메인주로 확대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 시간 21일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메인주에서 단속 작전을 시작했다며 소말리아 이민자들을 주로 겨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인주에는 2000년대 초부터 소말리아 난민이 도착했고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망명을 신청한 이들 일부가 정착했습니다.

이런 이민자 유입에도 백인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미국에서 고령 인구가 많은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일부 고용주는 토박이 노동자들이 떠나거나 은퇴하면서 생긴 빈자리에 이민자들을 채용하려고 해왔습니다.

ICE는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단속 건수를 늘리라고 압박하는 상황에서 미국 전역에서 단속을 확대, 강화해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부 허가 없이 입국한 모든 이민자를 추방해야 할 강력 범죄자로 묘사해왔는데 특히 최근에는 미네소타주에서 일어난 복지 사기를 계기로 소말리아 출신들을 단속하는 데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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