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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review] 살라 복귀→빅 찬스 미스...'소보슬러이 선제골' 리버풀, 마르세유에 3-0 완승→공식전 13G 무패

포포투 김아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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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review] 살라 복귀→빅 찬스 미스...'소보슬러이 선제골' 리버풀, 마르세유에 3-0 완승→공식전 13G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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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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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살라가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지만, 리버풀은 승리를 거두며 공식전 13경기 무패를 달렸다.

리버풀은 22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오랑쥬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5승 2패로 리그 페이즈 5위에 오르며 16강 직행에 더욱 가까워졌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비르츠, 에키티케, 살라가 스리톱을 형성하고 맥 알리스터, 흐라벤베르흐, 소보슬러이가 중원을 구축했다. 백4는 케르케즈, 반 다이크, 고메스, 프림퐁이 구성하고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이에 맞선 마르세유는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그린우드, 구이리가 투톱을 이루고 트라오레, 콘도그비아, 호이비에르, 웨아가 중원에 위치했다. 메디나, 발레르디, 파바르, 무리요가 백4를 형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롤리가 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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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먼저 기회를 노렸다. 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살라가 보낸 크로스를 고메스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전반 19분 맥 알리스터의 오른발 슈팅은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마르세유도 가만 있지 않았다. 전반 27분 발레르디의 패스를 받은 구이리가 우측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알리송에게 막혔다.


리버풀이 먼저 앞서갔다. 전반 추가시간 1분 프리킥 상황 소보슬러이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직접 낮게 깔아찬 것이 그대로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전반전은 리버풀이 앞선 채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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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 후 마르세유가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7분 메디나의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알리송에게 잡혔다. 후반 8분에는 트라오레의 헤더를 웨아가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이 역시 알리송 선방에 막혔다.

마르세유가 먼저 교체카드를 꺼냈다. 후반 22분 구이리, 트라오레, 콘도그비아가 나가고 오바메양, 파이샹, 나딜이 들어왔다. 리버풀이 격차를 벌렸다. 후반 27분 우측을 뒤흔든 프림퐁이 상대 수비 제치고 좁은 각도에서 밀어넣은 슈팅이 룰리 다리 맞고 굴절되면서 골대 안쪽 맞고 구석으로 들어갔다.

리버풀이 땅을 쳤다. 후반 38분 결정적인 찬스를 잡은 살라가 골키퍼를 앞에 두고 슈팅했지만 골문 우측으로 벗어났다. 리버풀은 후반 추가시간 3분 교체로 들어온 각포의 쐐기골까지 더했다. 경기는 리버풀의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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