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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쏘니, 1년 뒤 굿바이 토트넘...햄스트링 부상 이어 시즌 종료 후 방출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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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쏘니, 1년 뒤 굿바이 토트넘...햄스트링 부상 이어 시즌 종료 후 방출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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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히샬리송은 토트넘 홋스퍼를 결국 떠날 예정이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히샬리송은 2025-26시즌 종료 후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다. 2027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2026년 여름에 떠나는 걸로 합의를 했다. 예상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428억 원)다.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팀들이 원한다. 브라질의 플라멩구도 원하는데 히샬리송은 아직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서 증명을 하지 못하면서 이적시장마다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러브콜을 계속 보냈다. 브라질, 미국, 튀르키예에서도 관심을 드러냈다. 올 시즌 전에 적극적인 관심이 이어졌지만 히샬리송은 또 토트넘 잔류를 택했다.



히샬리송은 프리미어리그 21경기에 나서 7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올라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6경기 1골에 불과하다. 지난 시즌 리그 15경기만 소화하고 4골 1도움을 올릴 때보다 활약은 좋지만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친다. 최전방, 측면을 오가는데 역시 기대 이하였다.

부상으로 이탈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아스톤 빌라와의 잉글랜드 FA컵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경기 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불행히도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라며 "최대 7주 동안 결장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 비해 올 시즌 부상 빈도가 줄었는데 또 부상으로 장기 이탈을 하게 됐다. 개막 후 부상을 거의 당하지 않으면서 공격 자원으로서 힘을 실었지만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했다. 히샬리송 부상으로 프랭크 감독은 공격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됐다. 현재 모하메드 쿠두스,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이 부상으로 빠져 프랭크 감독은 고민이 많다.

결국 토트넘과 동행은 올 시즌까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올 시즌 마지막까지 분투를 할 예정인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선택에 들기는 매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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