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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서울 한복판 '442평 집' 공개..."천장에 가습기" 전현무 깜짝

머니투데이 마아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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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서울 한복판 '442평 집' 공개..."천장에 가습기" 전현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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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테너 임형주(39)가 거주 중인 442평 대저택 내부를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팝페라 테너 임형주(39)가 거주 중인 442평 대저택 내부를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데뷔 29년 차 팝페라 테너 임형주(39)가 거주 중인 442평 대저택 내부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와 소속사 사장인 어머니 헬렌킴(김민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임형주는 "저 한 채가 다 우리 집이다"라며 서울 한복판에 있는 442평 대저택을 선보였다. MC 전현무는 "아 부자네. 이거 너희 집이야?"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북악산, 인왕산, 북한산 세 개의 산이 만나는 곳에 직접 집을 지었다고 밝힌 임형주는 "연습을 원 없이 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특히 임형주의 집 내부에는 124석 팝페라 전용 극장인 '임형주 홀'이 완비돼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UN 평화 메달, 국민 훈장 동백장, 트럼프 대통령의 실제 사인 등이 보관된 상장 방은 물론, 정상회담까지 가능할 듯한 넓은 2층 응접실, 세 개의 산이 한 번에 보이는 테라스 뷰도 마련돼 있었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39)가 거주 중인 442평 대저택 내부를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팝페라 테너 임형주(39)가 거주 중인 442평 대저택 내부를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임형주가 집에 초대하자, 전현무는 "자고 가려고 한다"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이에 임형주는 "방 많다. 저희 방 9개다"라고 말했다. 현주엽은 전현무에게 "친하게 지내라"고 조언했고, 한혜진은 놀라서 기침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어나자마자 시사 뉴스를 듣고 목을 푸는 임형주 모습을 본 전현무는 "놀란 게 가습기 같은 게 없네?"라고 말했다. 가수들은 평소 성대 관리를 위해 습도 유지에 신경 쓰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에 임형주는 "설계할 때부터 가습기를 매립했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형주의 집 내부 천장에는 가습기가 매립돼 있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끓이는 가습기 알아보고 있었는데 되게 초라해진다. 매립형 가습기는 처음 들어본다"고 부러워했다.

한편 이날 임형주는 어머니와의 갈등을 풀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머니를 "애증의 대상"이라고 표현하며 "불혹이 됐고 어머니도 칠순을 앞두고 있는데, 남은 시간 걱정이 앞서서 꼭 응어리를 풀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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