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아미니예프스코예 차량기지에서 자율 시스템 개발에 관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EPA] |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이 의장을 맡은 가자지구 종전 및 과도기 통치·재건을 위한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르크 뤼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CNN 방송 등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