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석 기자]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올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 도내 6개 단체, 21개 팀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도내 지자체에서는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5개 팀을 비롯해 청주시 6개 팀, 충주시 5개 팀, 진천군 2개 팀 등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도내 지자체에서는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5개 팀을 비롯해 청주시 6개 팀, 충주시 5개 팀, 진천군 2개 팀 등이 선정됐다.
공공기관으로는 충북개발공사 우슈팀과 충북체육회 롤러·스쿼시팀이 지원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사업 선정으로 충북도 2억5600만원, 청주시 1억3200만원, 충주시 2억2300만원, 진천군 6600만원, 충북개발공사 2300만원, 충북체육회 6600만원 등 국비 지원이 이뤄진다.
각 기관은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 및 용품 구입, 각종 대회 출전 경비 등에 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정완수 도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내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진재석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