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미 기자] 충북 청주시와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고립·은둔 청년뿐 아니라 위기·취약 청년까지 지원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Plan Y(청년을 위한 맞춤형 플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사례관리, 심리지원 등을 한다.
2025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 44명을 신규 발굴하고 이 중 20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올해 'Plan Y(청년을 위한 맞춤형 플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사례관리, 심리지원 등을 한다.
2025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 44명을 신규 발굴하고 이 중 20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대1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총 45회), 전문 심리검사, 관계 형성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인 'Plan Y 그로우 탐험대' 등을 운영했다.
사업 참여 전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 수준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회에 걸쳐 운영된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청년들의 주도적인 성과가 돋보였다. 참여자들은 청년센터 캐릭터를 활용해 굿즈 2종과 리플릿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심층지원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취약 청년까지 통합 지원해 고립의 만성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당사자 자조모임 확대 △가상회사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예방 및 옹호 활동 확대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장은성 센터장은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으로 회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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