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세븐틴이 한국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7개월간 이어진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이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실시간 중계도 병행될 예정이다.
공연 장소인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이번 월드투어가 시작된 지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 이곳을 기점으로 홍콩, 북미 5개 도시, 일본 4대 돔을 순회하며 글로벌 공연 장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세븐틴은 글로벌 투어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의 톱 투어 부문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 공연 전문지 폴스타의 아시아 포커스 차트에서는 아시아 아티스트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했다.
앙코르 공연에 앞서 세븐틴은 2월과 3월 사이 홍콩,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 등 아시아 4개 도시의 대형 스타디움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한편 멤버들의 유닛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도겸과 승관은 최근 발라드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에스쿱스와 민규는 오는 23일부터 국내외 5개 도시를 잇는 라이브 파티 공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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