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구 기자]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 자치법규로 새롭게 정한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969년 가평 대성리가 도 최초의 관광지로 지정된 날인 '1월 21일'을 공식 '경기도 관광의 날'을 지정하는 조례를 지난해 7월 제정했다.
도는 행사에서 "사람 중심 관광,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중장기 목표를 발표했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 자치법규로 새롭게 정한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969년 가평 대성리가 도 최초의 관광지로 지정된 날인 '1월 21일'을 공식 '경기도 관광의 날'을 지정하는 조례를 지난해 7월 제정했다.
도는 행사에서 "사람 중심 관광,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중장기 목표를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첫 기념행사를 계기로 문화소비쿠폰을 지원하는 '경기 컬처패스' 사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로컬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김성중 도 행정1부지사는 "관광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핵심 산업"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민간과 함께 혁신하며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를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맞춰 연 '경기관광 포럼'에서 관광정책, 관광마케팅, 마이스(MICE), 웰니스 등 핵심 분야별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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