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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월부터 노인과 장애인 위한 '평생교육·취미여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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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월부터 노인과 장애인 위한 '평생교육·취미여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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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사진/하동군

사진/하동군


(하동=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취미여가지원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노인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1월 14일~16일 진행됐으며, 장애인 프로그램은 1월 12일~16일 이뤄졌다. 그 결과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노인과 장애인 총 502명이 참여를 신청하며 수강생 모집을 성황리에 완료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노인을 대상으로 통기타 교실을 비롯한 총 34개 강좌를 운영하며, 수강생들이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과 여가 활동을 병행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부하동노인복지관에서는 노인 대상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분관은 지역 접근성을 살린 생활권 중심의 복지시설로, 어르신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하동군의 복지서비스 거점으로 자리 잡은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매년 지역 특성과 이용자 욕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편·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강좌별 정원을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한층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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