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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뷰티산업진흥원 첫삽

서울경제 대전=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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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뷰티산업진흥원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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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뷰티 허브 도약을 위한 핵심 거점 구축 본격화 ?
뷰티·관광·헬스 융합 산업의 출발점···지역경제 성장 기대


대전시뷰티산업진흥원이 21일 첫삽을 뜨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대전시뷰티산업진흥원 건립은 대전시 서구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지자체 핵심 전략사업이며 원도심 활성화와 뷰티산업 중심의 직주락(職住樂) 복합 거점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대전시뷰티산업진흥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44억 52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232.91㎡ 규모로 추진되며 뷰티산업 관련 기능과 주민 이용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시뷰티산업진흥원은 향후 전문 인력 양성, 뷰티산업·예술 융합 콘텐츠 개발, 일자리 창출, 기업 성장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대전 뷰티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대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은 “진흥원 설립에 큰 도움을 주신 이장우 대전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께 감사드린다”며 “산업·교육·문화가 융합된 중심 플랫폼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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