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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전자]'2026 세계로보컵대회', 오는 7월 인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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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전자]'2026 세계로보컵대회', 오는 7월 인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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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로보컵대회 미들사이즈 리그 경기에서 로봇들이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2024 세계로보컵대회 미들사이즈 리그 경기에서 로봇들이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공학대회인 '2026 세계로보컵대회(RoboCup 2026)'가 오는 7월 인천에서 열립니다.

인천광역시는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어요.

이번에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대회장을,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또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약 1년간 대회 전반을 총괄해요.

조직위원회는 세계로보컵연맹(RCF)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회 운영 방향을 정하고, 실무를 맡을 사무국과 로보컵 추진단(TF)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회 준비를 추진합니다.

로보컵은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첫 대회가 열린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요.


2002년부터는 인간처럼 두 발로 공을 차는 휴머노이드 리그가 추가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로보컵이 열리는 것은 올해 인천 대회가 처음이에요.

올해 로보컵은 7월 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45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1만 5천 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회는 ▲축구(Soccer) ▲재난구조(Rescue) ▲가정서비스(@Home) ▲산업(Industrial) ▲주니어(Junior)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AI 로봇 기술을 선보이는 경연과 기업 전시회, 학술행사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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