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슬기 기자]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방송·미디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2일부터 '차세대 방송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선도' 사업을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글로벌 수요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방송 장비 및 서비스 기획부터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협력하는 프로젝트다. 지원 대상은 AI, 가상화(클라우드) 기술이 융합된 방송·미디어 분야 기업 컨소시엄이며, 최종 선정된 1개 컨소시엄에는 최대 5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컨소시엄은 국내 기업 2개사 이상에 글로벌 파트너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상용화 제품 개발, 글로벌 시연 등 전 단계에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오는 4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방송장비 전시회인 '2026 NAB Show' 등 국제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 기술을 해외 시장에 홍보할 기회도 얻는다.
과기정통부 현판 [사진 : 과기정통부] |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방송·미디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2일부터 '차세대 방송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선도' 사업을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글로벌 수요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방송 장비 및 서비스 기획부터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협력하는 프로젝트다. 지원 대상은 AI, 가상화(클라우드) 기술이 융합된 방송·미디어 분야 기업 컨소시엄이며, 최종 선정된 1개 컨소시엄에는 최대 5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컨소시엄은 국내 기업 2개사 이상에 글로벌 파트너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상용화 제품 개발, 글로벌 시연 등 전 단계에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오는 4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방송장비 전시회인 '2026 NAB Show' 등 국제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 기술을 해외 시장에 홍보할 기회도 얻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디지캡, 마루이엔지, 딥로직체인 등 국내 기업들이 미국 네트워크 사업자인 캐스타넷5G(C5G)와 약 24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현호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수요처와 함께하는 기술 사업화를 통해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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