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이번 방중에서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은 참 유익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4~7일 국빈 방중 일정을 하며 중국 시진핑 주석과 5일 정상 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방중 결과에 대한 평가’ 등을 묻는 중국 CCTV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방중 과정에서 중국 정부가 매우 잘 준비해서 이렇게 환대해 준 것들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께서도 다 목도했고 또 중국 인민들도 함께 본 장면”이라며 “양국 간의 관계 개선에 큰 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 가지 현안들이 있기는 한데 국가 간의 좋은 측면만 있을 수는 없고 갈등적 요소도 분명히 있다”며 “이런 갈등적 요소들도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도 들었다”고 했다. 그는 “양국 간의 관계에 새로운 설정을 통해서 중국에게도, 한국에게도 모두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방중 결과에 대한 평가’ 등을 묻는 중국 CCTV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방중 과정에서 중국 정부가 매우 잘 준비해서 이렇게 환대해 준 것들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께서도 다 목도했고 또 중국 인민들도 함께 본 장면”이라며 “양국 간의 관계 개선에 큰 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 가지 현안들이 있기는 한데 국가 간의 좋은 측면만 있을 수는 없고 갈등적 요소도 분명히 있다”며 “이런 갈등적 요소들도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도 들었다”고 했다. 그는 “양국 간의 관계에 새로운 설정을 통해서 중국에게도, 한국에게도 모두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경제 협력도 있겠고, 외교·안보 분야의 협력도 중요하다”며 “신뢰도 계속 제고해 나가야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면, 지금 협의 중인 황해(서해)에서의 수색·구조 합동 훈련 이런 것도 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그래서 군사·안보 분야의 협력도, 신뢰 제고도 가능하게 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문화 교류나 관광 등을 통한 인적 교류도 매우 지평이 넓어졌다고 생각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께서 중국의 경제 발전, 사회 발전에 큰 성과를 냈고 뛰어난 지도자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또 “생각하는 것보다 일반적으로 보여지는 것보다는 매우 인간적이고, 생각보다 농담도 잘 하시고 아주 좋은 정상 회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정환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