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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태국 명문 국립대 2곳과 국제교류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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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태국 명문 국립대 2곳과 국제교류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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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학교가 태국 방콕의 명문 국립대학 두 곳과 손잡고 글로벌 교류의 새 장을 열었다.

김윤배 총장의 태국 방문 일정 중 체결된 이 협정은 양국 학생들에게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열어주며, 청주대의 국제화 전략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청주대학교 김윤배(왼쪽) 총장이 KMITL대학교 콤산 말리시 총장과 협정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2026.01.21 baek3413@newspim.com

청주대학교 김윤배(왼쪽) 총장이 KMITL대학교 콤산 말리시 총장과 협정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2026.01.21 baek3413@newspim.com


청주대는 최근 탐마삿대학교(Thammasat University)와 KMITL대학교(King Mongkut's Institute of Technology Ladkrabang)와 잇따라 국제교류 협정을 맺었다.

이에 따라 각 대학 학생들은 세 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환학생, 단기연수, 공동연구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탐마삿대 협정식에는 수파사왓 차드차와른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6명이, KMITL 협정식에는 콤산 말리시 총장을 포함한 4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김윤배 총장은 "청주대에는 현재 37개국 4000여 명의 유학생이 최첨단 도서관, 하이플렉스 강의실, 실시간 강의 자막·번역 서비스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탐마삿대는 1934년 설립된 태국 대표 국립대로 23개 학과에 3만 8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KMITL은 1971년 개교한 공대 중심 국립대로 30개 학과에 2만 7000여 명이 공부하고 있다.

청주대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태국 유학생 유치와 아세안 교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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