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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박물관, 2회 연속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기관 선정

뉴스1 김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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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박물관, 2회 연속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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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수집·관리 만점…2028년까지 국비 지원 신청 자격



용인시박물관 전경.(용인시 제공)

용인시박물관 전경.(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문체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박물관을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용인시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84.9점을 받아 254개 박물관의 평균 점수 70.6점을 크게 웃돌며,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을 인증 받았다.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부문’에서 20점 만점을 받아 유물 수집과 소장 유물 연구·보존 역량을 입증했다.

이에 2028년까지 박물관 증·개축, 각종 사업 시행 시 국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도 얻었다.

용인시박물관은 2018년 용인문화유적전시관에서 용인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한 뒤 2022년 첫 평가에 이어 2025년 2회 연속으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용인시박물관이 발전하고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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